"6년 만" SM엔터테인먼트, 국세청 세무조사 완료

이기은 기자 2021. 2. 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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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았다.

지난 5일 서울지방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SM은 202억 1,667만 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

같은 날 한 매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은 최근 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관련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SM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은 것은 2014년 이후 6년여 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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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국세청 세무조사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추징금 202억 불복 절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았다.

지난 5일 서울지방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SM은 202억 1,667만 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

이에 관련해 SM 측은 납세고지서 수령 후 납부 기한인 3월 말까지 추징금을 납부할 예정이다. 또한 추후 불복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같은 날 한 매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은 최근 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관련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SM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은 것은 2014년 이후 6년여 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SM엔터테인먼트 | 국세청 세무조사 | 이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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