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내면의 이야기 담았다.."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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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내면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스토리로 돌아온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강다니엘의 새 앨범이 공개된다고 6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해 발표한 미니앨범 '사이언(CYAN)', '마젠타(MAGENTA)'와는 전혀 다른 색깔의 디지털 싱글이다.
강다니엘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이전엔 볼 수 없었던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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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내면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스토리로 돌아온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강다니엘의 새 앨범이 공개된다고 6일 밝혔다. 신곡 제목은 ‘파라노이아(PARANOIA)’다.
편집증, 피해망상을 뜻하는 ‘파라노이아’는 강다니엘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그동안 감춰왔던 내면을 음악 안에 녹였다.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솔로 뮤지션으로 한단계 도약을 의미하는 곡이기도 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해 발표한 미니앨범 ‘사이언(CYAN)’, ‘마젠타(MAGENTA)’와는 전혀 다른 색깔의 디지털 싱글이다. ‘컬러(COLOR)’ 시리즈의 마지막 앨범을 앞두고 선보이는 예고편 격이다.
컴백에 앞서 소속사 측은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레드와 블랙이 교차되는 몽환적인 영상과 강다니엘의 이중적인 모습과 눈빛이 시선을 끈다. 강다니엘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이전엔 볼 수 없었던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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