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고속도로, 설 연휴 전 물동량 증가 다소 혼잡 예상
강일홍 2021. 2. 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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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번째 토요일인 오늘(6일) 주말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전국적으로 다소 혼잡이 예상된다.
대도시간 고속도로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출발 기준, 오전 10시 기준)은 서울-대전 1시간53분,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4분, 서서울-목포 3시간45분, 서울-강릉 3시간21분이다.
전체적으로 다소 혼잡하며 오후 서울방향 일부 구간 정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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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강일홍 기자] 2월 첫번째 토요일인 오늘(6일) 주말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전국적으로 다소 혼잡이 예상된다. 설 연휴 전 물동량 증가로 평소에 비해 차량 이동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410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다.
대도시간 고속도로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출발 기준, 오전 10시 기준)은 서울-대전 1시간53분,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4분, 서서울-목포 3시간45분, 서울-강릉 3시간21분이다.
혼잡시간은 지방방향 9-10시 시작, 12-13시 최대, 19-20시 해소다. 서울방향 10-11시 시작, 18-19시 최대, 20-21시 해소다. 전체적으로 다소 혼잡하며 오후 서울방향 일부 구간 정체가 예상된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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