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아침부터 김치찜 4인분 흡입 "역할 위해 하루 4kg 증량 도전"(나혼산)

최승혜 2021. 2. 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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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 하루 4kg 찌우기에 돌입했다.

2월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이 치팅 데이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훈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꽁치 김치찜을 주문했다.

성훈은 "이게 다 드라마 대본의 한 장면 때문이다. '헬스장에 갔는데 누군가를 보고 나와있는 배를 씁 집어넣는다'는 지문이 있었다. 그것 때문에 살을 찌우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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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성훈이 하루 4kg 찌우기에 돌입했다.

2월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이 치팅 데이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훈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꽁치 김치찜을 주문했다. 그는 “꽁치 김치찜 4~5인분에 공깃밥 8개 분량을 주문했다”고 밝히며 남다른 먹성에 놀라움을 안겼다. 성훈은 “이게 다 드라마 대본의 한 장면 때문이다. ‘헬스장에 갔는데 누군가를 보고 나와있는 배를 씁 집어넣는다’는 지문이 있었다. 그것 때문에 살을 찌우려고 한다”고 밝혔다.

성훈은 “하루 4kg를 늘려 85kg까지 찌우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나래가 “분장으로 대체하면 안되냐”고 묻자 “표현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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