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오마이걸 승희, 100점 기록..신나는 무대에 분위기 UP ('사랑의 콜센타')

2021. 2. 5. 23: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와 가수 장민호가 '사랑의 콜센타' 무대에서 100점을 기록했다.

5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K팝 아이돌' 대표 세븐, 조권, 노라조, 레이나, B1A4 산들, 오마이걸 승희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승희는 장윤정의 '옆집 누나'를 불러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승희의 점수는 100점이 나왔고, 이를 예상 못한 승희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세븐은 심신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불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의 점수는 95점이었다.

이어 장민호는 김연자의 '블링블링'을 선곡, 춤과 함께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100점을 받은 장민호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김희재는 전미경의 '남자는 속으로 운다'를 불러 가창력을 뽐냈다. 유쾌한 매력을 발산한 김희재는 93점을 기록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