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세븐, 심신 완벽 재연..세련된 음색+안무 눈길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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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가수 세븐이 심신의 노래로 화려한 가창 실력을 뽐냈다.
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2021 트롯톱텐'으로 꾸며져 세븐, 조권, 노라조, 레이나, B1A4 산들, 오마이걸 승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븐은 가수 심신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선곡했다.
그러던 중 라이벌 정동원은 세븐이 과거 열풍을 일으켰던 바퀴달린 신발을 신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분산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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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사랑의 콜센타' 가수 세븐이 심신의 노래로 화려한 가창 실력을 뽐냈다.
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2021 트롯톱텐'으로 꾸며져 세븐, 조권, 노라조, 레이나, B1A4 산들, 오마이걸 승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븐은 가수 심신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선곡했다. 그는 세련된 음색으로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불렀고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화려한 안무까지 더해져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그러던 중 라이벌 정동원은 세븐이 과거 열풍을 일으켰던 바퀴달린 신발을 신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분산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결과에서 세븐은 95점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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