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정유미, 신메뉴 '고추장 불고기'로 손님 입맛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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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가 '고추장 불고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정유미가 "오늘 고추장 불고기 몇 인분 나갈 것 같아?"라고 묻자, 박서준이 "내 정확한 느낌은 3인분"이라고 답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정유미-박서준 주방에서 서로 믿고 의지하는 게 보인다", "윰주방장 양념 이름 적고 하트 그리는 거 귀엽다", "고추장 불고기 진짜 맛있겠다. 먹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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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가 ‘고추장 불고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5일(금) 방송된 tvN ‘윤스테이’ 5회에서 윤여정-이서진-정유미-박서준-최우식이 영업 셋째 날을 맞이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유미는 신메뉴 ‘고추장 불고기’ 양념을 만들기 시작했다. 정유미는 정량에 딱 맞추자, “와 어떻게 딱 맞추지?”라며 흡족해했다. 박서준도 “굿굿”이라며 정유미를 응원했다. 양념장을 다 만든 정유미는 “이거 엎으면 쫓겨날 거야”라며 웃음 지었다. 박서준은 “누나, 같이 나가자”라며 의리를 보였다. 이어 박서준이 “근데 우리가 나가면 여기 안 돌아가”라고 하자, 정유미가 “여기만 있자”라며 현실을 직시했다.
양념 맛을 본 정유미는 “이거 손님들한테 매울 것 같은데?”라며 매운맛을 중화해줄 올리고당을 추가했다. 정유미가 “오늘 고추장 불고기 몇 인분 나갈 것 같아?”라고 묻자, 박서준이 “내 정확한 느낌은 3인분”이라고 답했다. 이에 정유미는 넉넉하게 5인분을 준비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정유미-박서준 주방에서 서로 믿고 의지하는 게 보인다”, “윰주방장 양념 이름 적고 하트 그리는 거 귀엽다”, “고추장 불고기 진짜 맛있겠다. 먹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N ‘윤스테이’는 한옥에서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2일엔 결방하고, 19일 밤 9시 10분에 6회가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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