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아찔한 뷔스티에+보석 메이크업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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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과감한 무대 의상과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지난 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분홍색 프릴 팬츠를 입은 현아는 가슴과 바지 부분에 커다란 조화를 장식해 화려함을 더했다.
특히 핫핑크 립스틱을 바른 현아는 머리카락과 눈 아래에 커다란 보석을 장식한 헤어와 메이크업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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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과감한 무대 의상과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지난 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플로럴 패턴과 진주 스트랩이 돋보이는 뷔스티에 톱을 입은 모습이다. 분홍색 프릴 팬츠를 입은 현아는 가슴과 바지 부분에 커다란 조화를 장식해 화려함을 더했다.
특히 핫핑크 립스틱을 바른 현아는 머리카락과 눈 아래에 커다란 보석을 장식한 헤어와 메이크업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커다란 달 모양 귀걸이, 진주 팔찌 등으로 키치한 매력을 더했다.
앞서 현아는 인스타그램에서 팬들과 라이브 영상을 통해 '엠카운트다운' 무대 준비 중인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28일 1년 2개월 만에 신곡 '암 낫 쿨'(I'm Not Cool)을 발표했다. 지난 3일에는 수록곡 '굿 걸(GOOD GIRL)'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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