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맛이면 맛, 속도면 속도, 합석 변수까지 '완벽' 소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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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면 맛, 속도면 속도, 합석 등 변수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며 영업했다.
5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영업 3일 차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준은 저녁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다만 미리 준비한 덕분에 전체 요리가 차보다 먼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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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영업 3일 차 모습이 그려졌다.
영업 셋째 날에는 인천 송도 녹색 기후 기금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6명이 첫 손님으로 방문했다. 이어 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연수를 받는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2명도 찾아왔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등산 동호회에서 만난 여성 외국인 3명 또한 뒤를 이었다.
한편 외국인 손님들은 진에 묵는 녹색 기후 기금 인턴들을 중심으로 동백에 모여 담소를 나눴다.
윤여정은 이어 외국인들의 주문을 받으면서 손님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외우며 대화했다. 이를 본 이서진은 (윤여정) 선생님 토크쇼하고 계신다”라며 “오프라 윈프리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주방에서 요리가 차례대로 빨리 나오자 이서진은 “금방 한다. 너무 빨라”라며 감탄했다. 최우식은 “(박)서준이형은 가게 내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윤여정은 “(박)서준아 너 이 프로그램 끝나고 나면 대종상 타겠다”라고 칭찬했다.
나머지 두 팀의 5명 손님은 합석을 원했다. 최우석은 이를 수용해 ‘죽’ 방으로 안내했다. 두 번째 식사 손님들의 요리 또한 미리 준비한 덕분에 빠르게 나갔다.
한편 ‘윤스테이’는 명절 연휴인 12일 한 주 쉬고, 오는 2월 19일 재개된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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