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찔한 홀터넥 입고..살짝 드러낸 타투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연재 전 리듬체조 선수가 아찔한 홀터넥 패션을 선보였다.
손연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n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브이'(V)자로 깊이 파인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슬림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목 뒤에 리본을 묶어 사랑스러운 뒤태를 드러내기도 한 손연재는 등에 새긴 자그마한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연재 전 리듬체조 선수가 아찔한 홀터넥 패션을 선보였다.
손연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n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브이'(V)자로 깊이 파인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슬림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의 드레스에 시스루 소재를 덧대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부스스한 단발머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목 뒤에 리본을 묶어 사랑스러운 뒤태를 드러내기도 한 손연재는 등에 새긴 자그마한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타투의 크기가 아주 작아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BELOVED'(사랑받는)라는 영단어를 새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연재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오른 뒤 2017년 은퇴했으며,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매 엄마가 버린 줄 알았던 3억원, 집에서 발견됐다 - 머니투데이
- 쓰레기 뒤지다 '희귀 진주' 주운 태국 어부… 4억원 육박하는 가치 - 머니투데이
- "피 같은 700만원이 사라졌다"…휴대폰 빌려준 10분간 일어난 일 - 머니투데이
- 성형 실패로 까맣게 괴사한 코…中 미녀 여배우, 돈줄도 끊겨 통곡 - 머니투데이
- 어느 유튜버의 죽음…유튜브 댓글이 위험하다 - 머니투데이
- "김승수♥양정아, 8월 결혼→쌍둥이 임신"…황당 가짜뉴스 - 머니투데이
- 기준금리 '8월 인하설' vs '10월 인하설' 팽팽…"이번엔 동결" - 머니투데이
- "관리비만 30만원, 월세 사는 느낌"…장기수선충당금 폭등 - 머니투데이
- 다 지은 새 집인데 '텅텅'…악성 미분양 1만3000가구 쌓였다 - 머니투데이
- 프랑스 총선, 좌파 연합 '깜짝' 1위 ..."극우 막자" 연합작전 통했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