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기능 강화' 수지침 코로나19·독감 예방
고려수지침학회 제공 2021. 2. 5. 22:39
[경향신문]
감기, 독감,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폐의 기능이 튼튼해야 한다.
평상시에 폐활량을 높이는 수지침 치방(治方) 부위를 자극한다. 폐활량을 높이고 폐의 점막에서 분비물이 정상으로 잘 나오게 하기 위한 치방이다.
폐점막에서 분비물이 나오면 미세먼지, 바이러스를 잘 제거할 수 있다. 그림에 나오는 흑색점 부위에 금속돌기인 기마크봉S 또는 금봉을 붙이거나 수지침을 이용해 부위마다 3~5초씩 자극한다.
수지침 대신 볼펜이나 이쑤시개 같은 것으로 적당하게 눌러도 상당한 효과가 나타난다.
고려수지침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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