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모두에게 직접 만든 신발 선물 "하나 만드는데 3시간"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2. 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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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커스텀 신발이 화제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MC 김성주, 붐이 독특한 신발을 신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붐 역시 "저희 대기실에도 하나씩 (받았다).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임영웅이 선물한 신발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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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커스텀 신발이 화제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MC 김성주, 붐이 독특한 신발을 신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는 "탑6의 의상도 의상이지만 신발을 세트로 맞췄다. 영웅 씨가 직접 만든 신발이다"고 소개했다.

이에 붐 역시 "저희 대기실에도 하나씩 (받았다).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임영웅이 선물한 신발을 자랑했다.

임영웅은 "하나 만드는데 3시간 씩 걸렸다"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임영웅이 직접 만들어 선물한 신발은 흰색 바탕에 여러가지 색깔의 호피무늬가 들어간 커스텀 신발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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