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손님들, 이서진 미모 칭찬 "조지 클루니 닮아"(윤스테이)

김정호 2021. 2. 5. 22: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스테이를 방문한 외국 손님들이 배우 이서진의 외모를 칭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영업 3일 차 체크인과 함께 새로운 손님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서진은 친절한 미소로 손님들에게 주문한 것들을 가져다주며 손님들의 편의를 챙겨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이 돌아가자 손님들은 "저분이 아마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 중 한 명일 거야"라며 이서진의 훈훈한 외모에 대해 칭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서진이 아마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 중 한 명일 거야"
이서진/사진=tvN '윤스테이'

윤스테이를 방문한 외국 손님들이 배우 이서진의 외모를 칭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영업 3일 차 체크인과 함께 새로운 손님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저녁이 되자 라운지에 모인 손님들은 뜨거운 물, 커피, 차를 주문했다. 곧바로 이서진은 서빙에 나섰다. 이서진은 친절한 미소로 손님들에게 주문한 것들을 가져다주며 손님들의 편의를 챙겨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이 돌아가자 손님들은 "저분이 아마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 중 한 명일 거야"라며 이서진의 훈훈한 외모에 대해 칭찬했다. 

심지어 이서진이 배우 조지 클루니 같다고 입을 모아 이목을 끌었다.

윤스테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