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일화X이유리, 화려한 칼질 솜씨 '놀라워'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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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에서 배우 이일화와 이유리가 화려한 칼질 솜씨를 선보였다.
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치잡채 80인분에 도전한 이일화와 이유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손이 크기로 유명한 이일화와 이유리가 잡채 80인분을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이일화는 화려한 칼질 솜씨로 당근을 채 썰었고 이를 본 패널들은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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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편스토랑'에서 배우 이일화와 이유리가 화려한 칼질 솜씨를 선보였다.
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치잡채 80인분에 도전한 이일화와 이유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손이 크기로 유명한 이일화와 이유리가 잡채 80인분을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이일화는 화려한 칼질 솜씨로 당근을 채 썰었고 이를 본 패널들은 감탄했다.
이어 이유리 역시 화려한 칼질 솜씨로 양파를 썰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이연복은 "두 사람의 칼질 스타일이 다르다. 이유리 씨는 칼 무게로 썰고 이일화 씨는 앞에 중심을 두고 하는 칼질이다. 이유리 씨 칼질이 오래 요리하기에 조금 더 유리하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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