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한 손에 잡힐듯한 여리여리 개미허리 '깜짝'[SNS★컷]

[뉴스엔 이수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최수영은 2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행복한 표정으로 윙크를 한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줌에 잡힐듯한 가녀린 허리와 여리여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손에 든 마카롱에는 JTBC 드라마 '런온' 배역이었던 '서단아'와 '사랑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작품을 향한 애정이 물씬 느껴진다. '런온'은 지난 4일 방송된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한편 최수영은 영화 '새해전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월 10일 개봉.

(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