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라이브' 김준수, 슈퍼카만 10대 소유 "데일리카는 노란색"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2. 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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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차를 타는 연예인 1위에 가수 김준수가 뽑혔다.

5일 방송된 KBS 2TV 생방송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꼽은 가장 비싼 차를 산 스타 1위에 김준수가 올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김준수가 소유했던 차량은 모두 10대다.

이 밖에도 이탈리아 L사의 괴물 스포츠카, 영국 R사의 오픈카, 독일 M사의 세단 차량을 소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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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차를 타는 연예인 1위에 가수 김준수가 뽑혔다.

5일 방송된 KBS 2TV 생방송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꼽은 가장 비싼 차를 산 스타 1위에 김준수가 올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김준수가 소유했던 차량은 모두 10대다. 그는 국내에 단 한대 뿐인 '블루' 슈퍼카를 가지고 있으며 해당 차량의 가격은 약 5억 7천만 원으로 알려졌다.

평상 시 타는 데일리카는 F사의 노란색 스포츠카이며, 가격은 3억 8천만 원이다.

이 밖에도 이탈리아 L사의 괴물 스포츠카, 영국 R사의 오픈카, 독일 M사의 세단 차량을 소유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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