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클루니 같아"..이서진 외모 극찬 [TV체크]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1. 2. 5. 2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 '윤스테이' 손님들이 이서진 외모를 극찬했다.

이서진은 라운지에 모인 손님들에게 뜨거운 물, 커피, 차를 서빙했다.

이서진이 돌아가자 손님들은 "저분이 아마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 중 한 명일 것"이라며 이서진의 외모를 칭찬했다.

손님들은 이서진이 잘생긴 데다 카리스마까지 있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tvN '윤스테이' 손님들이 이서진 외모를 극찬했다.

5일 '윤스테이'에서는 영업 셋째 날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서진은 라운지에 모인 손님들에게 뜨거운 물, 커피, 차를 서빙했다.

이서진이 돌아가자 손님들은 "저분이 아마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 중 한 명일 것"이라며 이서진의 외모를 칭찬했다. 손님들은 이서진이 잘생긴 데다 카리스마까지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서진이 배우 조지 클루니 같다며 공감하기도 했다.

손님들의 말과 '지니 클루니'라는 자막이 어우러져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