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특성화 구축, 대구 100억·경북 120억 투입

이재민 2021. 2. 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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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
정부가 지역산업을 혁신하는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으로 올해 대구에 100억 원, 경북에는 120억 원을 투입합니다.

대구는 바이오와 디지털에 각각 50억 원, 경북은 바이오 80억 원, 디지털에는 40억 원이 지원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소재.부품.장비와 바이오, 디지털,친환경 4개 분야에서 시.도별 특성화 과제 23개를 선정했으며 심사를 통해 다음달 말쯤 수행 기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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