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해야"

김도훈 2021. 2. 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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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
대구시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구시의회 김동식 의원은 5분 자유 발언에서,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본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해 가계 소비가 늘어나는 5월에는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지금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략적인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어려움을 타파할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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