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유흥주점 다녀간 경찰관 입건
박천수 2021. 2. 5. 22:03
[KBS 제주]
성매매 유흥주점을 다녀간 서귀포경찰서 소속 경찰 A 경장이 제주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A 경장은 도내 한 성매매 유흥주점에서 개인 카드를 사용했다가 해당 업소를 수사하던 검찰에 발각된 것으로 전해졌는데, 서귀포경찰서는 A 경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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