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이서진, 손님들에 인정받은 외모.."조지 클루니 같아"

박하나 기자 2021. 2. 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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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손님들이 이서진의 외모를 극찬했다.

5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영업 3일 차 체크인과 함께 새로운 손님들을 맞이했다.

저녁이 되자 라운지에 모인 손님들은 뜨거운 물, 커피, 차를 주문했고, 이에 이서진이 서빙에 나섰다.

이서진이 돌아가자 손님들은 "저분이 아마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 중 한 명일 거야"라며 이서진의 훈훈한 외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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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스테이'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윤스테이' 손님들이 이서진의 외모를 극찬했다.

5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영업 3일 차 체크인과 함께 새로운 손님들을 맞이했다.

저녁이 되자 라운지에 모인 손님들은 뜨거운 물, 커피, 차를 주문했고, 이에 이서진이 서빙에 나섰다. 이서진은 친절한 미소로 손님들에게 주문한 것들을 가져다주며 손님들의 편의를 챙겼다.

이서진이 돌아가자 손님들은 "저분이 아마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 중 한 명일 거야"라며 이서진의 훈훈한 외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손님들은 이서진이 잘생긴 데다 카리스마까지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심지어 이서진이 배우 조지 클루니 같다고 입을 모으며 공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는 깊은 세월과 자연이 어우러진 한옥에서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다채로운 즐거움과 고택의 낭만을 느끼며 오롯한 쉼을 전달하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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