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의 꿈은 복직입니다" [포토뉴스]

강윤중 기자 2021. 2. 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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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5일 경기 안양시 인덕원역에서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그의 복직을 위해 도보행진 중인 ‘희망뚜벅이’들과 함께 지난해 12월30일 부산을 출발한 김 지도위원은 7일 청와대 앞에 도착할 예정이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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