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의 꿈은 복직입니다" [포토뉴스]
강윤중 기자 2021. 2. 5. 20:38
[경향신문]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5일 경기 안양시 인덕원역에서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그의 복직을 위해 도보행진 중인 ‘희망뚜벅이’들과 함께 지난해 12월30일 부산을 출발한 김 지도위원은 7일 청와대 앞에 도착할 예정이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열, ‘법 기술’ 안 통하자 지지자들에 총동원령…‘체포’ 앞 마지막 몸부림
- 태양 왜 이러나…지자기 폭풍 ‘심각’ 단계로 높아져
- 김민전·윤상현 “가는 곳마다 중국인이 탄핵 찬성” “윤통 체제 수호 대명사”
- 민주당, 권성동·윤상현·나경원 등 12인 내란 선전죄 고발
- ‘강제추행·뇌물수수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 구속
- KBS 시청자위원들 “내란 표현 검토 했어야” “군 사기 진작 프로 만들라”
- 윤석열 체포영장에 이례적으로 ‘형소법 적용 예외’ 명시한 법원, 왜?
- 극우 커뮤니티서 “민주노총, 경호처 총기사용 유도할 것” 괴소문 유포
- ‘윤석열 사병’된 대통령경호처…“경호 기능 이전 등 권력 통제 장치 시급”
- [속보]탄핵 찬성 집회 난입한 윤석열 지지자 현행범 체포…30여명 연좌농성도 강제 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