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디스커버리사태 기업銀, '일부 업무정지 1개월'..前행장 '주의적 경고'

박광범 기자 2021. 2. 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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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전경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금융감독원이 5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디스커버리펀드와 라임펀드를 판매한 IBK기업은행 대상 제재안을 심의한 결과, 김도진 전 행장(당시 은행장)에게 '주의적 경고'를 결정했다.

또 기관에는 업무 일부정지 1개월과 과태료 부과를 금융위원회에 건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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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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