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디스커버리사태 기업銀, '일부 업무정지 1개월'..前행장 '주의적 경고'
박광범 기자 2021. 2. 5. 20:10
금융감독원이 5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디스커버리펀드와 라임펀드를 판매한 IBK기업은행 대상 제재안을 심의한 결과, 김도진 전 행장(당시 은행장)에게 '주의적 경고'를 결정했다.
또 기관에는 업무 일부정지 1개월과 과태료 부과를 금융위원회에 건의키로 했다.
[관련기사]☞ 치매 엄마가 버린 줄 알았던 3억원…여기 있었네☞ 휴대폰 빌려준 10분만에…"700만원 사라졌다"☞ 엑스레이 검사 후 받은 황당 문자…"남친 있어요?"☞ 새까만 코…미녀 여배우 '성형 실패' 충격적인 모습☞ 단팽이 이어 BJ메텔 사망…그들이 호소한 고통
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매 엄마가 버린 줄 알았던 3억원, 집에서 발견됐다 - 머니투데이
- "피 같은 700만원이 사라졌다"…휴대폰 빌려준 10분간 일어난 일 - 머니투데이
- 엑스레이 검사 후 받은 황당 문자…"나 방사선사인데 남친 있어요?" - 머니투데이
- 성형 실패로 까맣게 괴사한 코…中 미녀 여배우, 돈줄도 끊겨 통곡 - 머니투데이
- 성희롱·스토킹·악플 시달리는 BJ들…단팽이 이어 BJ메텔 사망 - 머니투데이
- 방산·전력주 팔아치운 국민연금…'이 종목' 쓸어담는다 - 머니투데이
- 김지호, 시술 부작용 고백 "퉁퉁 붓거나 마비, 기괴한 얼굴 되기도" - 머니투데이
- "허웅, 애 낳자고 해서 짜증나"…전 여친 새로운 녹취록 나왔다 - 머니투데이
- "냄새난다"…50대 직장동료 세탁기에 넣고 돌린 일본 30대들 - 머니투데이
- "지금 난리났다" 울면서 신고한 편의점 직원…그곳으로 못 돌아갔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