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서울·부산시장 예비후보 알리는 '자체 예능' 기획

김동호 2021. 2. 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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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4·7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서울·부산시장 예비후보들을 홍보하기 위한 자체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로 했다.

한편 민주당 공관위는 서울시장 후보는 박영선 우상호 예비후보의 2인 경선으로, 부산시장 후보는 김영춘 박인영 변성완 예비후보의 3인 경선으로 각각 치르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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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 민주당 경선 박영선 vs 우상호 (PG) [홍소영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7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서울·부산시장 예비후보들을 홍보하기 위한 자체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로 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5일 당 선관위 회의 직후 이같이 밝히고 "비대면 언택트로 치러지는 경선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비전과 공약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 공관위는 서울시장 후보는 박영선 우상호 예비후보의 2인 경선으로, 부산시장 후보는 김영춘 박인영 변성완 예비후보의 3인 경선으로 각각 치르기로 의결했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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