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상호X상민, 예상치 못한 준결승 1차 결과에 뒷목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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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상호&상민이 예상치 못한 결과에 뒷목을 잡는다.
순식간에 1위 자리를 빼앗긴 상호&상민은 준결승 1차 시기 최종 순위 공개와 함께 뒷목을 잡거나, 입을 다물지 못하는 등 예상치 못한 결과에 온몸으로 반응해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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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상호&상민이 예상치 못한 결과에 뒷목을 잡는다.
6일 KBS2 ‘트롯 전국체전’ 10회가 방송된다.
이날 지난 9회에 이어 TOP14의 색다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무대들이 절정으로 치닫는 가운데 준결승 1차 시기의 최종 순위가 드디어 발표된다.
특히 가창력까지 겸비한 ‘퍼포먼스 장인’이자 새로운 메달권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호&상민은 준결승 1차 시기 무대가 끝나고 1위에 등극했지만, 연이은 실력파들의 레전드 무대에 점점 순위가 밀려나 웃픈 상황의 주인공이 됐다.
순식간에 1위 자리를 빼앗긴 상호&상민은 준결승 1차 시기 최종 순위 공개와 함께 뒷목을 잡거나, 입을 다물지 못하는 등 예상치 못한 결과에 온몸으로 반응해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전문가 판정단의 투표는 물론, 시청자 판정단인 ‘트로트 서포터즈’의 투표가 더해진 만큼 준결승전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에 충격까지 더한 무대와 결과들이 계속된다.
또한 TOP14의 깜짝 합동 무대를 시작으로 준결승 2차 시기에 돌입,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전문가 판정단의 조언으로 더욱 긴장감을 더하는가 하면, 참가선수들의 고품격 무대가 안방극장을 쉴 새 없이 감동과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금메달을 향한 열정의 무대로 전국을 ‘트로트 홀릭’시키며 겨울 추위까지 단번에 날려버리고 있는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밤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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