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와 건물주..시세 차익 NO, 대출 많이 꼈다"('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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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제이쓴이 건물주가 된 배경을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코미디언 박성광이 스페셜 DJ로 출격한 가운데,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쓴은 최근 아내 홍현희와 함께 건물주가 된 사실을 밝혔다.
"건물주라기에는 구옥"이라고 운을 뗀 제이쓴은 "작업실과 커피숍을 같이 하려고 한다. 시세 차익을 노리고 산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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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컬투쇼' 제이쓴이 건물주가 된 배경을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코미디언 박성광이 스페셜 DJ로 출격한 가운데,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쓴은 최근 아내 홍현희와 함께 건물주가 된 사실을 밝혔다. "건물주라기에는 구옥"이라고 운을 뗀 제이쓴은 "작업실과 커피숍을 같이 하려고 한다. 시세 차익을 노리고 산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이쓴은 건물에 대한 지분은 홍현희와 동일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이쓴은 "은행을 많이 꼈다. 3대 3대 4 정도다. 은행이 4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카페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제이쓴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제이쓴은 과거 호주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면서, 주급 200만 원을 받지 못한 일화를 공개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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