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슈퍼, 배송용 전기차 도입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문순(오른쪽 두번째부터) 강원도지사, 남창희 롯데슈퍼사업부대표, 송신근 디피코 대표 등이 4일 강원도 횡성군 전기 자동차 생산 공장에서 '초소형 전기 자동차 출고식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6일부터 수도권 점포에 친환경 전기 자동차 11대를 배송용으로 투입하고 연내 100대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전기차가 도입되면 소음과 배기가스에 대한 고객 불편이 줄어들고 차량이동 및 주정차가 용이해 빠른 배송이 가능하고 휘발유 소비를 감소 시켜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사진=롯데쇼핑)

김태형 (kimke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