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엔씨 "K팝 엔터 플랫폼 '유니버스' 경쟁력은 기술"

강소현 기자 2021. 2. 5.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의 경쟁력으로 '기술'을 꼽았다.

이장욱 엔씨소프트 IR실장은 5일 4분기 실적 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유니버스가 가지는 경쟁력에 대한 질문에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에서 제일 중요한 건 아티스트지만 엔씨가 가진, 플랫폼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들은 여타 플랫폼이 가질 수 없는 부분들이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의 경쟁력으로 '기술'을 꼽았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의 경쟁력으로 '기술'을 꼽았다.

이장욱 엔씨소프트 IR실장은 5일 4분기 실적 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유니버스가 가지는 경쟁력에 대한 질문에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에서 제일 중요한 건 아티스트지만 엔씨가 가진, 플랫폼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들은 여타 플랫폼이 가질 수 없는 부분들이다"고 강조했다.

엔씨는 지난달 28일 유니버스를 글로벌 134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유니버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덤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For Fans, With Artists’라는 메시지에 맞춰 엔씨(NC)는 보유한 IT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결합해 아티스트와 팬을 한층 더 가깝고 즐겁게 연결할 예정이다.
[머니S 주요뉴스]
리사에게 무슨 일이?… 누워서 묘한 포즈
교묘한 위치에 타투가?… 손연재, 민망한데?
"그동안 감사했다"… 그녀의 마지막 게시물
"헉! 솔지야"… 갸름해진 얼굴 "몰라볼 뻔"
"이게 누구야"… 강지영, 어디가 바뀌었지?
"나체사진 1장당 1억"… 누군가 봤더니
"쓰레기 뒤졌더니 3억짜리 진주가"… 부자됐다
3년 돈 모아 이마에 다이아몬드 박은 래퍼… 누구?
"외제차 한대 값"… 빈지노, 7000만원 반지 선물
김보경, 암투병 끝에 세상 떠나… 영화 속 그녀?

강소현 기자 kang4201@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