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유이크' 첫 물량 완판

김윤수 기자 2021. 2. 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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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화장품 '유이크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유이크)'의 1차 생산물량이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고 5일 밝혔다.

유이크는 마이크로바이옴이라 불리는 미생물 중 피부에 유익한 균을 주성분으로 하는 화장품이다.

서영진 지놈앤컴퍼니 부사장은 "'마이크로바이옴 에센스'라는 새로운 제형을 내세워 빠르게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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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크 제품 이미지. /지놈앤컴퍼니 제공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화장품 ‘유이크 바이옴 베리어 에센스 인 파우더(유이크)’의 1차 생산물량이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고 5일 밝혔다.

유이크는 마이크로바이옴이라 불리는 미생물 중 피부에 유익한 균을 주성분으로 하는 화장품이다. 파우더 형태지만 피부에 닿으면 액체로 변하는 에센스다. 끈적임이 적으면서도 바르고 나면 피부 깊숙이 흡수되는 장점이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1차 완판을 기념해 이날부터 2주간 전 화장품 제품을 15%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영진 지놈앤컴퍼니 부사장은 "‘마이크로바이옴 에센스’라는 새로운 제형을 내세워 빠르게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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