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타, 레이저제모기 성능 업그레이드 한 '오토샷 50만회' 선봬

김동호 기자 2021. 2. 5.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라피타'가 레이저제모기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오토샷 50만회'를 선보여 화제이다.

라피타 IPL 레이저 제모 의료기기 오토샷 50만회는 기존의 버튼식 수동조사 모드에 자동조사 모드인 '오토샷' 기능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된 오토샷 레이저제모기는 조사 횟수도 기존의 20만회에서 50만회로 확대됨으로써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라피타’가 레이저제모기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오토샷 50만회’를 선보여 화제이다.

라피타 IPL 레이저 제모 의료기기 오토샷 50만회는 기존의 버튼식 수동조사 모드에 자동조사 모드인 ’오토샷’ 기능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자동조사 모드란, 피부에 닿으면 자동으로 조사되며 옆으로 이동시키면 연속으로 자동조사되는 모드다.

이번 업그레이드된 오토샷 레이저제모기는 조사 횟수도 기존의 20만회에서 50만회로 확대됨으로써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출력창을 피부에 밀착시킨 상태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이면 연속으로 광선이 자동조사되는 ‘글라이딩 기능’을 추가하였다. 글라이딩 기능은 레이저제모기를 사용할 때 떼었다 붙였다 반복하는 작업을 줄여주는 기능으로, 레이저 제모 시간을 줄여줘 효율적인 제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라피타는 이번 레이저제모기 업그레이드 소식에 맞춰 오는 6일부터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피타 브랜드 관계자는 “국민제모기 라피타의 2021년 업그레이드된 레이저 제모 의료기기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레이저 제모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