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컨콜] 서구권 시장으로 확대 .. 블소2도 해외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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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엔씨소프트는 2020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많은 게임을 서구권 시장으로 확장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회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1분기 출시 예정인 트릭스터M은 예상 뛰어넘는 사전예약 성과를 보이고 있고 캐주얼 MMORPG로 보다 넓은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며 "'블레이드&소울2'도 올해 국내는 물론 가능한 해외 출시까지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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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엔씨소프트는 2020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많은 게임을 서구권 시장으로 확장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회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1분기 출시 예정인 트릭스터M은 예상 뛰어넘는 사전예약 성과를 보이고 있고 캐주얼 MMORPG로 보다 넓은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며 “‘블레이드&소울2’도 올해 국내는 물론 가능한 해외 출시까지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수의 트리플A 콘솔 게임도 개발 중이며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을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하는 시도를 준비 중”이라며 “라인업이 시간이 지날수록 두텁고 다채로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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