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검사국, 설 대비 하나로마트 식품 안전점검

조근영 2021. 2. 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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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검사국(국장 이철호)은 설을 앞두고 영암군 삼호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아 식품안전 점검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남농협은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식품안전 특별 관리기간으로 지정했다.

이철호 국장은 "코로나19로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진 만큼 특별점검을 통해 농협 판매장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식품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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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안전 점검 [전남농협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농협 전남검사국(국장 이철호)은 설을 앞두고 영암군 삼호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아 식품안전 점검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남농협은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식품안전 특별 관리기간으로 지정했다.

이철호 국장은 "코로나19로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진 만큼 특별점검을 통해 농협 판매장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식품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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