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복직을 위한 희망뚜벅이 32일차 [경향포토]
강윤중 기자 2021. 2. 5. 15:58
[경향신문]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인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5일 경기 안양시 인덕원역에서 복직을 위한 희망뚜벅이 32일차 행진을 마친 뒤 함께 걸었던 노동자·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에서 도보행진을 시작한 김 지도위원은 오는 7일 청와대 앞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 위원은 1986년 해고됐다.
강윤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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