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제2의 박지성 나왔다".. 영국 언론이 극찬한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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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2의 박지성을 찾은 것일까.
맨유가 2012-13시즌 이후 8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13승 5무 4패를 기록하고 있는 맨유는 승점 44점으로 2위에 머물며 1위인 맨체스터 시티와 단 3점차로 우승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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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2012-13시즌 이후 8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알렉슨 퍼거슨 감독 이후 중위권에 머물던 맨유였지만 이번 시즌은 다르다.
현재 맨유는 3년 차를 맞이한 솔샤르 감독 체제 아래 순항 중이다. 13승 5무 4패를 기록하고 있는 맨유는 승점 44점으로 2위에 머물며 1위인 맨체스터 시티와 단 3점차로 우승 경쟁 중이다. EPL 20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1-2로 일격을 맞고 다음 경기인 아스널전서도 비겨 하락세를 보이는 듯했으나 사우샘프턴전서 9-0 대승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프레드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면 마치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을 기용한 것이 떠오른다. 박지성은 '3개의 폐를 보유했다'는 평가를 들으며 맨유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에게 활발한 활동량을 통해 상대 에이스를 일대일 마킹을 하는 임무를 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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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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