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비싼' 신주인수권 따라 5%대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솔루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신주인수권 가격이 더해지면서 '한화솔루션 신주47R' 가격이 본주 거래가보다 높아지게 된 것이다.
신주인수권의 가격이 약 8000원을 넘게 되면 본주를 거래하게 되는 것보다 메리트가 없다는 게 주주들의 평가도 나온다.
이에 개인투자자 커뮤니티에서는 "신주인수권을 거래하는 것보다 본주를 추가매수 하는 게 더 낫겠다"며 한화솔루션을 매수규모를 늘리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2/05/newsis/20210205121039421vffk.jpg)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한화솔루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싸게 발행된 신주 가격보다 본주가 더 오를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5일 오전 11시36분 기준 한화솔루션의 주가는 전 거래일(5만600원) 보다 2500원(4.94) 오른 5만31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 대상 '한화솔루션 47R' 신주인수권은 5일부터 15일까지 5영일간 종목 거래를 할 수 있다. 해당 종목은 신주인수권 주문이 가능한 시장에서 거래 가능하다.
앞서 지난해 12월21일 이사회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신사업 분야인 태양광과 그린 수소 사업의 투자를 위한 자금 마련으로 1주당 0.156494224주 배정의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신주인수권증서 상장 및 거래가 이날부터 15일까지 5거래일 동안 가능하다. 이 기간동안 신주인수권을 사고팔 수 있다. 신주인수권은 신주를 살 수 있는 권리로 신주인수권 수량만큼 청약 기간동안 청약을 하면 유상증자에 최종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서울=뉴시스]한화솔루션의 신주인수권인 '한화솔루션 47R' 가격에 대한 개인투자자 커뮤니티 내 반응(사진=네이버 카페 커뮤니티 갈무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2/05/newsis/20210205121039643ipkq.jpg)
한화솔루션의 신주 1주당 발행예정가액은 보통주 기준 4만4900원이다. 여기에 신주인수권 가격이 더해지면서 '한화솔루션 신주47R' 가격이 본주 거래가보다 높아지게 된 것이다. 신주인수권 가격은 종목거래와 같이 수요에 따라 가격이 책정되는 방식이다.
이날 한화솔루션의 시가는 5만15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전일 대비 5%가량 오른 5만3000원 안팎을 맴돌고 있다. 신주인수권의 가격이 약 8000원을 넘게 되면 본주를 거래하게 되는 것보다 메리트가 없다는 게 주주들의 평가도 나온다.
같은 시각 한화솔루션 47R의 매도 호가는 1만600원으로 본주의 거래가를 훨씬 웃돌고 있다.
이에 개인투자자 커뮤니티에서는 "신주인수권을 거래하는 것보다 본주를 추가매수 하는 게 더 낫겠다"며 한화솔루션을 매수규모를 늘리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편, 한화솔루션은 이달 24~25일 동안 후 주주 청약을 진행한 뒤 다음 달 2일~3일에는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e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체불·횡령·약물…변호사가 본 박나래 사건 실형 가능성
- '비혼모' 사유리, 외국인 남편 깜짝 공개…"젠과 똑닮아"
-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결혼 초읽기 "예비 상견례 마쳤다"
- 골때녀 진정선 결혼…박서준 닮은꼴 신랑 공개
- 75세 최백호 폐질환 투병 "15㎏ 빠져…죽음 생각"
- 이경규, 딸 증여 질문에 발끈…"나 안 죽어"
- 수십억 원했나…박나래, 약점녹취 김준호 떠난 까닭
- 손태진 母 "딸, 3일 만에 세상 떠나" 가정사 고백
- 최강록, 모자 속 실체 공개…우승 후 '장발' 변신
- 다듀 개코, 결혼 14년 만에 이혼 "부모 책임 이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