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김도훈 2021. 2. 5. 09:42
(과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5일 오전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4일 공수처에 따르면 4명을 뽑는 부장검사에는 40명, 19명을 뽑는 평검사에는 193명의 지원자가 몰려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공수처 수사관 모집은 5일 마감된다. 2021.2.5
superdoo82@yna.co.kr
- ☞ "옛 연인 나체 협박"…아역배우 출신 국대 승마선수
- ☞ 엄마 아빠 사이에 자는 아이 '슬쩍'…간 큰 유괴범
- ☞ "위안부=매춘부"…하버드 교수 논문 따져보니
- ☞ '병역기피' 석현준, 4년전부터 해외 체류연장 시도
- ☞ 임영웅 뛰어넘는 스타는 아직이지만…'미스트롯2' 30% 찍었다
- ☞ 조선족이 혐오 표현?…中동포 향한 날선 반응 왜 나오나
- ☞ 1년 넘게 안 보이는 北 리설주…신변이상설
- ☞ '잠실세무서 칼부림' 뒤에는 개인적 원한 있었다
- ☞ 오정연, 마포구 카페 폐업 "애정으로 버텼지만…"
- ☞ 박은영 전 아나운서 엄마 됐다…어제 아들 출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파트 13층에 매달린 30대…특전사출신 소방사가 침착하게 구조 | 연합뉴스
- 제천 하수처리장서 80대 치매 노인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증여세 불똥 튄 '노태우 비자금'…국세청 조사여부 '촉각' | 연합뉴스
- 경찰, 부산 해운대 패싸움 후 달아난 2명 이틀째 추적 | 연합뉴스
- 뉴욕∼인천 항공기서 의식잃은 40대, 日 병원 옮겨졌으나 숨져 | 연합뉴스
- '황희찬 인종차별' 코모 구단주의 변명 "재키 챈이라 불렀다"(종합) | 연합뉴스
- '전기레인지 하이라이트' 작동시켜 불 낸 고양이…주민 대피 | 연합뉴스
- 故현철 영결식,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엄수…이틀째 추모 이어져 | 연합뉴스
- 16년 전 시흥 슈퍼마켓 강도살인 피의자 범행 자백(종합) | 연합뉴스
- 우즈 "가장 뼈아픈 패배 안겨준 선수는 양용은"(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