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 총리 "하루 400명대 정체국면..변이바이러스 불안감 커"

최정훈 2021. 2. 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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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해 “하루 400명 내외의 답답한 정체국면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변이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이 확인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최정훈 (hoonis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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