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장윤주 "모델·예능·가수·DJ→배우, 소원 이뤄..연기랑 친해지는 중"[S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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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는 카멜레온이다.
장윤주는 "'베테랑'과는 전혀 다른 결의 영화다. 오히려 그래서 좋았다. 오랫동안 연기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이 있었는데 이 영화를 하기로 결정 내렸을때, 깔끔하게 작품에 빠져들게 됐다. 더이상 어떠한 고민도 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모델 장윤주의 배우 도전이라니, 누군가에게는 낯선 도전일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장윤주의 연기 도전은 성공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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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지난 2015년 영화 ‘베테랑’(류승완 감독) 이후 6년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 지난 영화에서는 조연으로 감초 역할이었다면, ‘세자매’에서는 문소리, 김선영과 함께 자매로 호흡하며 주연배우로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장윤주는 “‘베테랑’과는 전혀 다른 결의 영화다. 오히려 그래서 좋았다. 오랫동안 연기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이 있었는데 이 영화를 하기로 결정 내렸을때, 깔끔하게 작품에 빠져들게 됐다. 더이상 어떠한 고민도 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모델 장윤주의 배우 도전이라니, 누군가에게는 낯선 도전일수도 있다. 하지만 장윤주는 서울예대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그는 “찍히는 사람 뿐 아니라 찍는 사람의 마음도 알고 싶어서 영화과에 진학했다”며 “사실 그동안에도 많은 작품들이 들어왔었는데, 결혼도 했고 임신도 했어서 공백이 생겼다. 출산 후 복귀는 런웨이로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 후 만난 ‘세자매’는 내가 실제로 세자매의 막내로 살기도 해서 더 애정이 갔다. 문소리, 김선영 언니와의 작업도 너무나 행복했다. 모두 딸이 있다는 공통점도 있어서 이야기도 자연스레 많이 나눴다”고 미소지었다.

장윤주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길목에는 남편의 서포트와 딸의 응원도 큰 원동력이 됐다. 장윤주는 “남편도 좋아했다. 이 작품을 하기까지 같이 고생한 사람이다. 다 모니터 해줬다”며 “딸 리사는 친구 같은 사이다. 앞으로도 든든한 멘토이고 싶고 그러기 전에 좋은 어른이고 싶다”고 소망했다.
한다면 하는 장윤주, 또 도전하고 싶은 분야는 없을까. 그는 “없다. 소원을 다 이뤘다”며 “사람을 좋아하고 일을 좋아한다. 그래서 그동안은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할 수 있었다. 다만 사업은 안했다. 그건 관심이 없다. 앞으로도 주어진 작업들에 대해 진실되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계속 이렇게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은 워낙 사람을 좋아하고 공동체를 좋아한다. 혼자보다 여러명 있는게 더 좋다”며 “그래서 계속 일하는거 같다. 계속 결과물이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에스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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