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78만 건.. 3주 연속 감소세
전서인 기자 2021. 2. 5. 07:0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4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7만 9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직전 주보다 3만 3천 건 줄어든 수치로, 지난해 11월 마지막 주 이후 가장 낮은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경제를 실험한다~ '머니랩'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늘부터 재건축 예정 집 사도 ‘딱지’ 대신 현금 청산
- ‘택배대란’ 해법은…결국 소비자 부담 증가?
- 83만 호 ‘공급 폭탄’…내 집 마련 지금보다 쉬워질까?
- 마이데이터 시대 개막…내 정보 어디서 어떻게 볼까?
- 아스트라제네카 고령층 접종가닥…변이 바이러스 4차 대유행 올수도
- “서울 안에 신도시 3~4개 생기는 셈” 서울 32만 호 등 전국 85.6만 호 공급
- “환수금 없이 5년 안에” 재건축 속도 내기로
- CJ대한통운 550곳 택배단가 인상…택배비 인상 수순?
- ‘돈 된다’…이마트·롯데 이어 CJ도 맞춤형 건기식 도전장
- CNBC “애플·현대기아, 애플카 생산 협상 마무리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