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하다하다 골프도 잘해, 김구라에 완패 안긴 홀인원(땅만빌리지)

서유나 2021. 2. 5.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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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수준급의 골프 실력으로 자칭 연예인 톱50 실력의 김구라에게 완패를 안겼다.

김구라는 공 3개를 남기고 김병만의 도움을 받아 좀 더 공이 들어가기 쉽게 골프장 보수를 하기도 했으나 결과는 또 실패였다.

이후 김구라는 "김병만 씨가 예전에 들어봤는데 골프 잘친다고 하더라. 보니까 샷이 제대로 되더라. 운동실력이 좋으니 안타깝게 제가 완패. 다음번에 제가 재도전을 하겠다"며 씁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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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병만이 수준급의 골프 실력으로 자칭 연예인 톱50 실력의 김구라에게 완패를 안겼다.

2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땅만빌리지' 12회에서는 김구라, 김병만이 즉석에서 만든 골프장으로 누적 점수 내기를 했다.

경기 전 김구라는 자신만만했다. 골프 유투버를 하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특히 숏에 강한 김구라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연예인 톱50 중에 들어갈 것"이라며 실력을 자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기 결과는 참담했다. 총 10번의 기회 중 김구라는 두 번째 넣은 2점 빼고는 전부 엉뚱한 곳에 공을 날렸다. 김구라는 공 3개를 남기고 김병만의 도움을 받아 좀 더 공이 들어가기 쉽게 골프장 보수를 하기도 했으나 결과는 또 실패였다.

이어 김병만이 도전했다. 김병만은 첫 도전만에 2점을 획득하곤 이어 두 번째 타격에서 홀인원 10점을 해냈다. 이후 김구라는 "김병만 씨가 예전에 들어봤는데 골프 잘친다고 하더라. 보니까 샷이 제대로 되더라. 운동실력이 좋으니 안타깝게 제가 완패. 다음번에 제가 재도전을 하겠다"며 씁쓸해 했다. (사진=KBS 2TV '땅만빌리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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