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와 향기를 품은 정원
한겨레 2021. 2. 5.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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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영원히 살고 싶다.
색채와 향기의 천국에서 영원히 그림을 그리고 싶다.
내 곁에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이곳에서.
<모네의 정원에서> 는 일러스트레이터 카티예 페르메이레가 '빛의 화가'라 불리는 클로드 모네 이야기를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모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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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생각] 한 장면
모네의 정원에서
카티예 페르메이레 글·그림, 이지원 옮김/풀빛·1만3000원
풀빛 제공
풀빛 제공
풀빛 제공
모네의 정원에서
카티예 페르메이레 글·그림, 이지원 옮김/풀빛·1만3000원
여기에서 영원히 살고 싶다. 색채와 향기의 천국에서 영원히 그림을 그리고 싶다. 내 곁에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이곳에서.
<모네의 정원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카티예 페르메이레가 ‘빛의 화가’라 불리는 클로드 모네 이야기를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노르망디 바닷가에서 물에 비치는 다채로운 빛에 푹 빠진 어린 시절 모네 이야기, 예술 아카데미 재학 시절, 모네에게 예술적 영감을 준 첫 번째 부인 카미유에 관한 추억담을 들려준다. (출판사 책 소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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