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김연지, 김연자 완벽 변신..노래까지 '완벽'
진주희 2021. 2. 4. 2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연지가 뽕삘 충만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김연지는 김연자의 실제 무대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 흥겨운 무대를 예고했다.
조영수 마스터는 김연지의 첫 소절에 "와!"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감탄했다.
김연지의 흥겨운 무대에 모두가 기립박수를 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연지가 뽕삘 충만한 무대를 완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2'에는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 에이스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연지는 김연자의 실제 무대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 흥겨운 무대를 예고했다.
그는 '10분 내로'를 선곡해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조영수 마스터는 김연지의 첫 소절에 "와!"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감탄했다. 김연지의 흥겨운 무대에 모두가 기립박수를 쳤다.
한편 이날 김연지는 최고점 100점 최저점 94점으로 마스터 총점 1,168점 압도적인 점수로 1위에 올랐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건강했는데 한국 와서 골병·불임... "병원 가면 월급 절반 사라져"
- "미얀마 韓교민들, 신변위협보다 더 걱정하는 건..." 수화기 너머의 불안
- 변창흠 장관 "공급 충분... 조금 더 기다렸다 집 사도 된다"
- '비서 해고' 첫 입장 낸 류호정 "부당해고 아냐...당기위 제소할 것"
- 우상호, 동료 의원과 손 잡고 'X자 악수'... 방역수칙 위반 논란
- 임성근, 탄핵 가결에 "도저히 납득 어렵고 유감스럽다"
- 결국 헌재로 간 사상 초유 '법관 탄핵'… 심판 쟁점은?
- '디모테오' 문재인과 '요셉' 바이든, 가톨릭으로 통했다?
- '청약포기족' 주거절망 줄어드나... 공공분양 추첨제 도입
- “손실보상제에 나랏돈 100조 쓴다는 말은 과장...30조 못 미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