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신호등 작업차량 들이받아 1명 다쳐
황현규 2021. 2. 4. 22:08
[KBS 부산]
오늘 낮 12시 2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교차로에서 트레일러가 신호등 보수작업을 하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작업자가 차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좌회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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