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모 파출소 소속 경위, 총상 입은 채 발견
이유진 2021. 2. 4. 22:02
[KBS 청주]
오늘 오후 4시 35분쯤 진천의 한 파출소에서 A 경위가 목 부위에 총상을 입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동료 경찰관에게 발견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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