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이후로도 현실은 바뀌지 않았다" [포토뉴스]

우철훈 선임기자 2021. 2. 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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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공공운수노조 한국발전지부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김용균씨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이들은 김씨 사망 후인 2019년 2월5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연료 환경설비 운전 분야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약속했음에도 현실에서는 바뀐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우철훈 선임기자 photowo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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