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클로징
2021. 2. 4. 20:51
어제(3일) 눈까지 오고 오늘은 바람도 차가웠는데 아침부터 이렇게 긴 줄이 늘어선 곳이 있습니다.
명품을 사려고 사람들이 새벽부터 나와서 백화점 문 열기를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이 내용, 잠시 뒤에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