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佛 줄리앙 "2년 전 로레알 한국지사 발령, K뷰티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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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줄리앙이 한국에 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2월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2년 차 프랑스 출신 줄리앙 오르비르, 한국살이 11년 차 프랑스 출신 오헬리엉이 출연했다.
줄리앙은 한국에 오게 된 이유로 "제가 10년 전 스킨케어부문 담당을 했을 때인데 한국 여성들의 스킨케어 관리법이 대단하더라. 그래서 한국 발령을 받았을 때 정말 뛸 듯이 기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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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프랑스 출신 줄리앙이 한국에 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2월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2년 차 프랑스 출신 줄리앙 오르비르, 한국살이 11년 차 프랑스 출신 오헬리엉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레알 브랜드 부문장 줄리앙이 회사 생활을 공개했다. MC들은 줄리앙이 회사를 밝히자 “나도 사용 중인 브랜드다”, “방송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제품”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줄리앙은 한국에 오게 된 이유로 “제가 10년 전 스킨케어부문 담당을 했을 때인데 한국 여성들의 스킨케어 관리법이 대단하더라. 그래서 한국 발령을 받았을 때 정말 뛸 듯이 기뻤다”고 밝혔다.
한편 줄리앙은 뷰티 회사 직원답게 출근과 동시에 셀프 헤어 스타일링을 하며 꽃중년 포스를 뽐냈다.(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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