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외계층 가정 방문한 유성훈 금천구청장

김태형 2021. 2. 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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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왼쪽) 금천구청장이 4일 설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유 구청장은 이날 가산·독산동 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5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높아진 주민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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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성훈(왼쪽) 금천구청장이 4일 설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유 구청장은 이날 가산·독산동 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5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높아진 주민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성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더 힘겨운 날들을 보내시는 주민들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 관련정책들을 정비해 나가겠다”며 “2021년에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더불어 행복한 금천’을 만드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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