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알몸으로 소주 샤워' 공포의 심야 편의점..코로나에 울고 범죄에 또 울고

디지털뉴스제작팀 2021. 2. 4. 18: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대책으로 심야에 인적이 뜸한 요즘,

자영업자를 노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심야 영업을 중단한 편의점과 PC방이 범죄자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데요.

좀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상황에서,

일부 자영업자들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범죄 피해까지 보고 있습니다.

#편의점#도둑#심야영업

[구성: 정희석, 편집: 최유정·강수민]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1boon 바로가기

디지털뉴스제작팀 기자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078800_29041.html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