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러블리 그 자체..41살 아닌 21살 미모 [스타IN★]

김미화 기자 2021. 2. 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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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러블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려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 깔맞춤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정려원은 녹색 빛깔 원피스에 핑크색 가방을 매치하고 핑크색 벽에 청록색 문이 있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41살이 된 정려원은 나이를 잊은 듯 스무살 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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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이 러블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려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 깔맞춤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정려원은 녹색 빛깔 원피스에 핑크색 가방을 매치하고 핑크색 벽에 청록색 문이 있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41살이 된 정려원은 나이를 잊은 듯 스무살 미모를 자랑한다.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이 아름답다.

한편 정려원은 '검사내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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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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